하루조차 힘들었던 날들이 쌓여만 가죠
드러낼 수 없는 슬픔 속에
얼마맡큼 시간이 흘러야만 웃어질까요.
이젠 그만 그댈 잊고 살고 싶죠
내 가슴에 그대를 묻고 살아가죠. 우~
웃고있는 나는 내가 아니죠.
난 아직도 그대 얘기에 목이 메죠. 우~
하루에도 몇 번씩 나는 솟아오르는 눈물을 참죠
보이나요 아직도 헤매이는 나의 모습이
힘들어도 그건 분명 내 몫이겠죠.우워~
내 가슴에 그대를 묻고 살아가죠. 우~
웃고있는 나는 내가 아니죠.
난 아직도 그대 얘기에 목이 메죠. 우~
하루에도 몇 번씩 나는 솟아오르는 눈물을 참죠.
그대를 지키지 못한 날 용서해줘요.
나 없이도 그대 행복하길 간절히 기도해요. 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