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자신이 없어 다가 설 수 없었던 내게
아름다운 너의 모습을 이제는 곁에 둘 수 없어
정말 사랑한다고 영원히 함께 하고 싶다고
혼자선 의미없는 이런 말들이
오~ 남아있지만 멀어지는 너의 모습을
되돌릴 수 없어 이젠 지워야해 니게 남은
고백 마저도
나의 꿈에 너를 보아도 사랑할 수 없어 다른
누군가를 사랑하는 널 알기에~
내게 마지막이 된 슬픈 너의 미소처럼 나를
사랑했던 모든 기억이 그대로 떠나가고 있어
우~ 야 나를 원했던 너의 마음까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