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있는 그대 마음을 열어요
같은 하늘 아래 살잖아
그려왔던 세상 멀리 있지 않아.
좀더 귀를 귀울리면 들을 수 있죠.
우리함께 숨쉬는 소리.
더 가까이 손내밀면 닿을 수 있죠
서로 닮은 우리에 꿈을
가려진 곳에 먼저 다가 가 줘요
이제 기다림에 외롭지 않게.
아껴왔던 사랑.
나워가봐요
바라던 세상에 이를수 있게
기다리는 내일
사랑으로 채워가요
편히 웃는 그대 지켜주는 우리
언제까지 하나이니까.
힘들어할 땐 먼저 이해해줘요
작은 위로마져 소중 할 테니.
아껴왔던 사랑
나눠가봐요
바라던 세상 이를 수 있게.
기다리는 내일
사랑으로 채워가요
언제까지 하나이니까.
얼룩진 상쳐마져
이제는
다 지워버려
아껴왔던 사랑
나눠가봐요
바라던 세상 이룰 수 있게.
기다리는 내일
사랑으로 채워가요
편히 웃는 그대 지켜주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