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동화 (멀크와 스웽크의 뮤직쇼 오프닝)

Unknown

뭔가를 잊어버린게 분명해 이렇게 재미 없다는건

그저 이런 반복된 모험들이 요즘엔 너무 시시한걸

더 이상 지루하게 또 하룰 보낼순 없어

램프 요정지니처럼 누가 내꿈들어 준다면

난 내가 주인공인 나만의 세곌원할거야

* 유치하면 좀 어떠니 사람이란 그런거잖아

내게도 함께갈 용기만 있다면 된거야

적어도 한번쯤은 누구나 꿈꿔본것이라면 그걸로 돼

** 더이상 망설이지 말아야해 내가 보여줄 이 세상을

어쩌면 현실이 될 수도 있어 어느 누구도 상상못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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