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알고 있어 이런 고통의 시간들이
내게 기쁨이 될 것을
허전한 마음 힘들어한 표정 네많은
그 한숨들 속에서 넌 생각해 봤니
얼마나 네가 너에게 최선을 다했는 지를
미안하잖니 그동안 흘린 수많은 눈물과
한숨들에게도 자 용기를 내봐
까짓 이런 봉우리쯤은 하나도 문제가 되질
않아 내 자신을 만들어 가기에
순간에 많은 욕심들 속에 지쳐 주저앉은
그런 모습은 내가 가야하는 그 길위에선
우연히라도 필요치 않아
순간에 많은 욕심들 속에 지쳐주저앉은
그런 모습은 내가 가야하는 그 길위에선
우연히라도 필요치 않아 시간이 가면 이런
모습들 까지도 좋은 추억이 될꺼야
자 용기를 내봐 까짓 이런 봉우리쯤은
하나도 문제가 되질 않아
내 자신을 만들어 가기에 이 어둠이
힘들어도 가야만 하는 길이라면 난 갈꺼야
내 꿈들과 조그만 미소를 지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