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1절)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았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후렴)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   우!

말을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내 마음 바람속에 날려 보내리

(바보 바보 나는 바보인가봐)

2절)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고운 두눈이 내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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