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말 모르겠네
송골매
그대를 보고싶은 마음 하늘에 비할까
그대를 사모하는 마음 바다에 비할까
그대를 기다리다가 타버린 내마음
부풀은 빨간 풍선처럼 터질듯한 내마음
하지만 그대 마음은 난 정말 모르겠네
요랬다 저랬다 하는 마음 난 정말 모르겠네
그대나를 좋아하고 있는걸까 미워하고 있는걸까
밤을 새워 생각해봐도 난 정말 모르겠네....
난 정말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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