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you never know how much I missed you since I met you.
(유 유네버 노우 하우 머취 아이 미쓰드 유 신쓰 아이 메튜)
좋은 일이 생길것 같던날
결국 너를 소개 받았지
너의 미소 속에는 예전에 잃어버렸던
설레임이 흐르고...
왠지 상큼한 느낌 들어
너의 얘기와 향수 향기 에도...
굳은 세월지나 산책을 하는
다정한 노부부의 마음처럼
잠시 눈을 감고 생각을 해봐
내겐 누가 있는지...
힘들땐 언제나 니곁에
내가 있음을 잊지 말길 바래...
모두 머리속에 생각 뿐이야
너를 향한 용기도 ???
손을 내밀듯한 너의 표정을 봐도
다가서지 못하고
가장다운 어느날
꽃을 가득안고 널 찾아 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