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예예 예예예예 예예예 예예예예 예예예 예예예예 예예예 예예예예
아무빛이 없는 나의 어두웠던 소리없던 마음.
내가 모를 과거속에 멈춰버린 시간속에 마음.
누군가의 노래인지 불러 보면 지내보면 하루를
목적없이 보는 나의 눈에 보이던.
* 그 허전한 내 마음 왜 거듭하는가 또(난)
생각해보면 다 너 때문이야 꼭 들어봐줘 워
널 부르는 소리를 다 듣고 있는가 넌 알고 있는가
꼭 말을 해줘 난 듣고있어 나와 똑같은 마음을
예예예 예예예예 예예예 예예예예 예예예 예예예예 예예예 예예예예
비상구를 찾던 나의 닫혀버린 갇혀버린 마음.
니가 가진 내마음의 빛을 주고 열수 있는 마음.
누군가의 노래인지 불러보면 지내보낸 하루를
목적없이 보는 나의 눈에 보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