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빛이 가득한이곳에
나도몰레 발길이 머물고
교차가득히숨쉬는 추억에
지나온날 생각나죠
사람들이 너무 아래앉아
함께웃던 그리운얼굴들
이제 어느새 희미해진기억
아쉬움에 눈물고이져
소중하고 아름다운 그날이
다시 올순없지만
예전모습 그대로부르던금들
부디 간직해주길 수줍은듯
얼굴을 붉히던
저녁노을 변함이 없는데
우리 어느새시간이 밀려와
소식조차 멀어져 가죠
소중하고 아름다운 그날이
다시 올수 없지만
예전모습그대로
부르던꿈들부디 간직해주길
소중하고 아름다운 그날이
다시올수 없지만 예전모습그대로
부르던 꿈들 부디 간직해주길
소중하고 아름다운 그날이
다시올수 없지만
예전모습 그대로 부르던 꿈들
부디 간직해주길소중하고
아름다운 그날이다시올순없지만
예전모습그대로 부르던꿈들
부디 간직해주길다시만나게바치
다시 만나길바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