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애쉬

웃어야 했는데 눈물을 보였죠 마지막 인사를 하며..
어려만 보이던 우리에 사랑은 그렇게 잊혀져 갔죠.. 후우우
행복해졌나요오 가끔은 생각 없나요..
그대 몰래 찾아가 꿈속에서 잠시라도...
다신 이런 사랑을 워어어 만들지 말아야해요..
지울수도 없는 사랑....
이런 내가 싫었죠 워어어 지우려 애를 써봐도 오오오..
그럴수 없었던 oh you~

우연이었죠 마주한 어색함이죠
몇해가 지난 어느날 잘 지냈느냐고 지금은 무얼 하냐고
바보같은 눈물만 끄덕였죠 말못하고.. 워어어어예에
다신 이런 사랑은 허~ 만들지 말아야해요..
지울수도 없는 사랑..
많이 걱정했단걸 허어예에~ 알고 있죠...
나보다 힘들었던 널...

다 주려고만 했던 사랑이었죠.. 누구나 꿈의 시작은 너였는데
어어어어어어 아아아~
다시 이런 사랑은 허~ 만들지 말아야 해요
지울수도 없는 사랑 아아아 이젠 그럴리 없죠 워어
그대로서 지우려하는 날이해해여.. 다시 시작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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