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벌 신사

김상희

사랑이란 단어보다....이별이란 단어를 떠올리게 되는 이윤 무엇일까요...당신이란 사람을 만나 사랑하는 동안 단 한번도 떠올리지 못했던 말이 이젠 너무 가슴 깊이 사무쳐요...
행복하길 바랄게요...언제나 흐뭇한 미소보이며..그렇게 살길 바랄게요...부디 영원한 사랑이루길...나 잊어버리며....그 사랑 잊어버리며...그렇게 살수 있기를 나 기도드려요...저 하늘 끝 신이 있다면 무릎끓고 아니 그보다 더 한고통이라고 내가 해요...그대는 이제 그만 쉬어요...늘 그대의 미소를 볼수 있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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