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 함께
남진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백년 살고 싶어.
봄이면 씨앗 뿌려,,,
여름이면 꽃이 피네..
가사 검색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새창으로 보기
가사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