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을 보고 뒤를 봐도 캄캄하게 느껴짐은
그대의 눈길이 잠들고 말았나요
소리치며 불러봐도 대답한번 없는것은
그대의 입술이 싸늘하게 변했나요
하늘의 뜬구름처럼 하루이틀 지나가면
내 모습은 바보처럼 변하고 말거예요
스쳐가는 바람처럼 흔적없이 사라지면
내마음은 꽃잎처럼 흔들리고 말거예요 그대 아하~
내마음은 낙엽처럼 흩어지고 말거예요 그대 아하~
늦기전에 나를 잡아주세요
하늘의 뜬구름처럼 하루이틀 지나가면
내 모습은 바보처럼 변하고 말거예요
스쳐가는 바람처럼 흔적없이 사라지면
내마음은 꽃잎처럼 흔들리고 말거예요 그대 아하~
내마음은 낙엽처럼 흩어지고 말거예요 그대 아하~
늦기전에 나를 잡아주세요
늦기전에 나를 잡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