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하지마 - 서브웨이
몇 년을 널 봤지만 예전엔 난 몰랐던
미칠 것 같은 그 어떤 느낌에 빠졌어
누구나 좋아할 그 남자 때문일까
질투는 아냐 몰랐던 널 보게 된것뿐..
표현 안 했던 너의 불만이 어떤 것인지 이젠 알
았어 하지만 알거야 완벽한 사람은 어디에도 없
단 걸...
***생각해봐 니가아닌 내곁에 다른 그녈
조금 멀리 바라봐 줘 내가 망쳤던 걸 넌 하지마
촉촉한 내 입술은 따스한 내 가슴은
너를 위해 있는 거야 내가 망쳤던 걸 넌 다신
하지마..
아무도 내게 오지 못했어 너의 빈자린 결국 없
었어 널 위해 뭐든지 할 수가 있어 널 위해서라
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