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은 길이 아니라는걸..

원종수

옳은 길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는데
쓰러질 수밖에 없는 내모습 속에
왜 살아가는지 나에게 묻곤 하지 워~~
길을 떠나자 옳지 못한 관습과 습관 속에서
이전 것 버리고 주님만 위해서
자신을 낮추고 경배할 때에 승리 있네
나의 삶을 인도할 주님 뜻따라
언제나 살아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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