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후론

이지연

나 그대를 알고 부터 사랑을 알았지요
이세상은 내것처럼 마음도 부플었고
저하늘에 새들처럼 날수도 잇었지요
모든걸 한순간도 노치고 싶지 않았죠
이렇게 우리들의 사랑은 봄처럼
다가왔었죠하지만 모든거 그져 잠시란걸
나는 정말 몰랐죠
어는 즞은 가을날 나는 보앗죠
이슬에 젖은듯한
그대의 눈동자
기약도 할수 없는 여행을 떠난다며
떨리는 내손을 잡아주엇죠
우~우~후후~`
우우우우우..~
이렇게 우리들의 만남은 봄처럼 다가왓었죠.
하지만 모든게 그저 잠시란걸 나는 정말 몰랏죠
어느늦은 가을날 나는 보았죠
이슬에 젖은 듯한 그대의 눈동자를
기약도 할수없는
여행을 떠난다며 떨리던
내 손을 잡아주었죠
나그대를 알고 부터 헤어짐도 알았죠.
모든것이 지나버린
슬픈 이야긴걸 그후론 누구라도
그 후룬 그사람을 아무도 보지 못했죠.
우우~~후후  우우우후~..우우우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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