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요 늘 내곁에 함께 했었다는걸
그저 이렇게 아무말 없이 날 바라봐 주었죠
오~하지만 난 그대의 마음에
늘 아픈 상처만 안겨줬나봐요
I believe 난 느껴요
볼순 없어도 그대 사랑을
그 사랑 날 지켜주는한
쓰러지지 않죠
I believe..
알아요 떠나가도 또 받아줄꺼란걸
그저 이렇게 비워둔 내자릴
늘 지켜주었죠
하지만 난 그대의 마음에
늘 기다림만을 채워줬나봐요
I believe 난 느껴요
볼순 없어도 그대 사랑을
그 사랑 날 지켜주는한
쓰러지지 않죠
I believe..
이제까지 난 믿지못했죠
보이는것만을 믿어왔기에..
세상이 줄 수없는 그 사랑
날 변하게 만들었죠
I believe 난 느껴요
볼순 없어도 그대 사랑을
그 사랑 날 지켜주는한
쓰러지지 않죠
I belie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