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속에 핀 푸른 풀잎위에 차가운 별빛 내리고~
눈보라속 잠든 벌판위에 외로운 모습 서잇네~
사랑의 꽃 피울수 없던 기나긴 겨울은 가고~
얼어 붙은 잠든 벌판에도 사랑에 꽃을 피우네~
아침이 오는 소리에 뜨거운 눈물 흘리고 ~
햇살이 찾아 오면 얼엇던 가슴 녹이네~ 헤이!~
기나긴 겨울은 시련의 쓰라림 너의 푸른 가슴 영원 하리~~~~
어두운 긴긴 밤에 푸르른 잎을 세우고
차가운 바람에도 봄날을 기다렷엇네 오~오~오~ 예~
햇빛 비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