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을 간직한 사람들에게

최민수

때론 힘들다 말했지
나는 아직도 머나먼 현실에 눈물흘리며
잠못 들고 있어. 누구도 이해할수 없는 아픔이였기에
이제는 하늘만 들을수 있는 슬픈고백이 되어

너를 사랑했다고 장미한다발 대신에 국화꽃을 들고서
네게 달려가자나 너를 기억속에 품고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슬픔뒤 절망이라해도
잊지 말아조. 내가 말하는 단하나 사랑은 너란 것을

계절이 지난걸 느껴봐 너와 함께했던
지나간 추억이 뭐라 말못할
아쉬움이 되어 너를 사랑했다고
장미 한다발 대신에 국화꽃을 들고서
네게 달려가자나 너를 기억속에 품고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슬픔뒤 절망이라 해도
잊지 말아조 내가 말하는 단하나 사랑은 너란 걸
너를 사랑해 곁에 없지만 넌 다시 태어나는 거야.
나를 지켜조 내가 말하는 단하난 사랑은 너란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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