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사랑하면서 바라보며 애태웠던
난 아직 함께 했던 시간에 남아
얼마나 아파해야 널 미워 할 수 있나
잊을 수 있을까 내 남은 사랑을
날 사랑 한 거니 묻고싶어
이별하던 날 흘린 눈물이
너의 가슴속에서 흐르는
진심이 였었는지
잊을수가 없어
너를 볼 수 없는 아픔이 너무 길어
꿈꾸면 만져질 것 같은데
왜 너를 사랑하게 한거야
간주”
돌아올 순 없니 널 알면서
내가 왜 이러는 건지
보고싶은 마음 때문인걸
사랑이 너무 커버렸나봐
잊을수가 없어
너를 볼 수 없는 아픔이 너무 길어
꿈꾸면 만져질 것 같은데
왜 너를 사랑하게 한거야
다시 돌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