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end

주영훈

1.나 널 볼수없던 이율 아니 나의 사랑이 생긴 이후로
사랑이라는 작은 핑계로 지금껏 지켜온 우정을 잊은거야
난 항상 사랑을 잃고서야 널 찾아가서 울곤했었지
그때마다 넌 날 위로 했었지 그런 너였는데
왜 내게 말하지 않았니 너의 더 큰 그 고통에
나도 힘이 되어줄수 있는데

*감사해 네게 oh! myfriend. 지금의 내가 있는걸
아직 가지마 이제 널위해 나도 보답할 기횔줘!

2.나 철이 없던 그 시절에도 넌 항상 나를 감싸주웠지
늘 그래서 인지 난 잊었던거야 너의 고마움을
왜 내겐 받으려 안했니 너의 더 큰슬픔 모두
나도 너의 친구인걸 알면서

*repeat. 나나나~ 항상 감사해 to my 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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