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ice Message

미나가와 준코

THE BEST OF SEIGAKU PLAYER I Ryoma Echizen

04. VOICE MASSAGE

네~안녕하세요. 에치젠 료마역의 미나가와 쥰코입니다.

테니프리,..에. 방송이 시작한지 벌써 반년이상 지났는데요.

설마 자신의 아니메. 맡은 역이 말이죠 이렇게 인기있어 질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이것도 다 여러분의 응원 덕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NG하고 있는 에치젠 료마군은요.

건방지지요~

뭐 그런게 귀여운 점일수도 있지만.

뭐, 지금까진 없었던 주인공이라는 것으로. 뭐랄까 그.

뜨거운 면이 마치 없는 것처럼 보이겠지만.

사실은 가슴 속에는 굉장히 불타는 마음이 그는, 있어요.

그것을 억누르면서 연기하고 있지만요.

표면은 cool, 내면은 hot. 그것이, 그입니다.

(笑) 에..NG하고 있을때 특별히 신경쓰이는 부분은..별로 없어요.

지금 목소리를 듣고 계셔서 알겠지만. 그대로니까.

별로..아무것도 없지만. 료마일 때는 조금,

아직 멀었군.

라는 느낌으로 조금, 콧소리를 내고 있지요.

그렇게 하면 조금 건방진느낌이 될려나?하고.

여러분도 한번, 코를 울려서. 료마의 흉내를 내 보세요.

뭐 별로, 하지 않아도 괜찮지만요.

그리고..이번에, 료마의 캐릭터 송을 들어보셨는데요.

어떠셨어요?

이거 저는 처음 들었을 때, 아~정말 료마 답다! 라고 생각했어요.

베이스의 소리가 굉장히 들었을때, 멋지죠? 베이스 라인이요.

저는 음악이라고 하면, 베이스라던가 드럼의 음이 굉장히 좋아서.

이 곡을 부를때,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여러분도 마음에 드신다면, 굉장히 기쁘겠는데요.

뭐, 노래는 별도로 해서. 곡은 1곡으로. 가라오케라던가 들어갔으면 좋겠는데-. 하고 생각해요.

그러면, 지금부터도 테니스의 왕자님, 료마 역 열심히 할테니까요.

지금부터도 계속 응원해 주세요.

그럼, 모두의 힘으로 언젠가 영화 같은거 만들어지게 해보자구요.

저도 힘낼게요~

팬레터 받을수 있으면 굉장히 기쁘겠는데요.

에..미나가와 준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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