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나에게
용기를 주었고
누구보다 내가 잘되기만을 늘 기도해준 너
언제나 내곁에
니가 있었기에
너의 고마움도 난 모르는채 지나간 나날들
한때는 철없는 어린애처럼
널 너무나도 힘들게 했지만
이젠 날버리고
너를 선택한거야
널위해 난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어
그중 너 하나만을 바라보며
죽는날까지 널 사랑하기로 했어
바다처럼 넓은 마음으로
나의 모든것을 다 받아준 너
저 파도처럼 행복이 밀려와
내몸을 감싸네
오랜 시간동안
함께 했었지만
그런 너를 위해 난 아무것도 해준게 없었지
언제나 두눈에
눈물이 고였고
아무 희망 없는 날 바라보며
지나간 나날들
하지만 나를 끝까지 믿어준
너의 고마움을 난 잊지못해
언젠간너에게
모두돌려줄거야
널위해 난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어
그중 너 하나만을 바라보며
죽는날까지 널 사랑하기로 했어
바다처럼 넓은 마음으로
나의 모든것을 다 받아준 너
저 파도처럼 행복이 밀려와
내몸을 감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