君がいた夏は 遠い夢の中
키미가이타나츠와 토오이유메노나카
네가 있던 여름은 아득한 꿈속
空に消えてった 打ち上げ花火
소라니키에텟따 우찌아게하나비
하늘로 사라져갔던 쏘아올린 불꽃
君の髮の香りはじけた
키미노카미노카오리하지케타
너의 향긋한 머리카락에서 베어오는
浴衣姿がまぶしすぎて
유카타그가타가마부시스기떼
유카타가 너무나 눈이부셔서
お祭りの夜は胸が騷いだよ
오마츠리노요루와무네가사와이다요
축제의 밤은 가슴이 설래여
はぐれそうな人ごみの中
하구레소우나히토고미노나카
놓쳐버릴것같은 인파들속에서
「はなれないで」出しかけた手を
「하나레나이데」다시카케타테오
"떨어지지마"내민 손을
ポケットに入れて握りしめていた
보켓또니이레떼니기리시메떼이타
꽉 쥐고 놓지 않았어
君がいた夏は 遠い夢の花
키미가이따나츠와 토오이유메노하나
네가 있던 여름은 아득한 꿈의 꽃
空に消えてった 打ち上げ花火
소라니키에텟따 우찌아게하나비
하늘로 사라져갔던 쏘아올린 불꽃
子供みたい金魚すくいに
코도모미타이킹요스쿠이니
어린아이처럼 금붕어건지기에
夢中になって袖がぬれてる
므츠우니낫떼소데가누레떼루
열중하여 소매가 젖어 버렸어
無邪氣な橫顔がとても可愛いくて
무자키나요코가오가토떼모카와이쿠떼
순진무구한 옆얼굴이 너무나 귀여워서
君は好きな綿菓子買って
키미와스키나 와타가시캇떼
너는 좋아하는 솜사탕을 사서
ご機嫌だけど 少し向うに
고키겐다케도 스코시무코우니
우울하였지만 맞은편에서
友だち見つけて 離れて步いた
토모다찌밋츠케떼 하나레떼아루이따
친구를 찾아내어 떨어져 걸었어
君がいた夏は 遠い夢の中
키미가이타나츠와 토오이유메노나카
네가 있던 여름은 아득한 꿈 속
空に消えてった 打ち上げ花火
소라니키에텟따 우찌아게하나비
하늘로 사라져 갔던 쏘아올린 불꽃
神社の中 石段に座り
진자노나카 이시단니스와리
신사속 돌계단에 앉아
ボヤ―ッとした闇の中で
보야-앗토시타야미노나카데
한밤중의 어둠속에서
ざわめきが少し遠く聞こえた
자와메키가스코시토오쿠키코에따
웅성거림이 조금 희미하게 들렸어
線香花火マッチをつけて
센코우코하나비맛찌오츠케떼
불꽃에 불을 붙힌채
色んな事話したけれど好きだって事が言えなかった
이론나코또하나시스키닷떼코토가이에나캇따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좋아한다는 말만은 도저히 할수가 없었어
君がいた夏は 遠い夢の中
키미가이타하나와 토오이유메나카
네가 있던 여름은 아득한 꿈 속
空に消えてった 打ち上げ花火
소라니키에텟따 우찌아게하나비
하늘로 사라져 갔던 쏘아올린불꽃
君がいた夏は 遠い夢の中
키미가이타하나와 토오이유메나카
네가 있던 여름은 아득한 꿈속
空に消えてった 打ち上げ花火
소라니키에텟따 우찌아게하나비
하늘로 사라져 갔던 쏘아올린 불꽃
空に消えてった 打ち上げ花火
소라니키에텟따 우찌아게하나비
하늘로 사라져갔던 쏘아올린불꽃
空に消えてった 打ち上げ花火
소라니키에텟따 우찌아게하나비
하늘로 사라져갔던 쏘아올린불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