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FAN

J.T.L

나를 바라보는 너희들의 눈을 생각했어 너무 부끄럽고 힘도 많이 들었지만 너희들 만큼은 아니였을꺼야 눈처럼 하얀 사랑을 너희들의 눈으로 바라보며 당신이 가장 힘들 다는 거 알면서 너무 속상하죠 너를 요서 하려해도 눈물이 나죠 날 속였던 사람이 나를 아직도 믿으라고 하죠 또 난 믿고 싶죠 모든게 거짓이라도 한번에 믿음은 너를 위한 나의 맹세 영원히 기다려준단 말도 잊혀져 가겠지만 BABY!!~~~매일같이 널 그리며 살고 싶어요 어디에서나 당신 편일 수 밖에 없는 것 I JUST WANNA LET A KNOW THAT I STILL LOVE YOU SO~!나의 바람은 사랑하는 너 하나 뿐야~ 아무리 힘들어도 널 위한 마음으로 다 이겨낼 수 있어.... 아름답던 생각들만 우리 함께 해~ 우린 언제나 함께 할꺼란 믿음이 있어 아무리 힘들어도 널 위한 마음으로 다 이겨 낼 수 있어 영원히 하자고 했던 말 모두 거짓이 아니였단 걸 문득 너 하얀 눈물보고 깨달았지 너의 사랑이 무언지 끝이 없는지 보고 듣고 느끼고서야 다시 눈물 흘렸던 건 내가 너무 어리석어서 일꺼야...... 늦은 저녁 집 앞에서 너 추위에 떨며 사람들에 눈초리 마져도 널 아프게 했어 아무것도 해줄수가 없었던 나 인걸 용서해 줄래 바보같이 상처만 주었던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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