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해였을뿐
이현석
언제 또 다시 만날 수 있나
나의 아름답고 소중한 그대여
많은 친구 속에 어울린 모습 날 잊은 것 같았어
멀리 하려는 건 그대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나의 수였을 뿐
지나버린 추억들을
다시 한 번 되새겨 봐 아름다운 걸
변치 않을 우리 사랑
아쉬움에 멀어진 건 오해였을 뿐
말 없던 그대 그 맑은 눈이 나를 사로잡던
지난 날 기억도 이젠 바람되어 흩어진다 해도
잊지는 못하네
멀리 하려는 건 그대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나의 수였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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