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의여인
이지훈
하루종일 그녀 생각에 미소짓는 내모습이 아무래도 이미 그녀를 사랑하고 있는가봐
모두들 나를 말리지 젊은날의 꿈이라고 그녀보다 어린 내가 상처받을까 그러나봐
오히려 난 걱정이야 그녀는 아직 내마음을 모르는걸
언제나 귀여운 아이를 보듯 마음을 써주지만
oh 언젠가 꼭 그녀에게 사랑을 고백할거야
그 누구에게도 열어주지 않았던 내 첫사랑을...
Oh 견뎌 낼수있어 사랑스러운 그녀 안을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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