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이 한목숨(2절까지)
Unknown
피와 땀이 스며있는
이고지 저 능선에
쏟아지는 별빛은
어머님의 고운눈빛
전우여 이몸바쳐
통일이 된다면
사나이 한 목숨
무엇이 두려우랴
충혼이 서려있는
이고지 저능선에
불타는 눈동자가
북녘을 삼킨다
전우여 너와 나의
끓는 이피가
원수를 무찌르고
나라를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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