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툰이별

이지은


잊을수 없었지만..
눈물 많이 흘렀어요
비처럼 그대 적시고.
흐느끼는 마음은
그댈 향한 진실인가 비처럼
내맘 적시고

지난날..그대 미소에
내마음 은 아파오며..
되돌아..보면..사랑도 아니었는데 아쉬운 눈물만이
지나간 사랑은 아쉬워 울어도
내마음 가져간 그대는 이제는.
말없이..
지나간 사랑은 아쉬워 울어도
내마음 가져간 그대는 이제는 말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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