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와 솜사탕 o.s.t
정일영
서로 바라보다가 잠이 들수 있다면 정말 내 모든걸 버려도 행복할텐데
끌리는 내마음을 운명이라 하지만~ 어긋난 저길을 따라서 멀어져만 가는 너
때로는 모두 잊어버려 달아나지만~ 어느새 길들어진 나의 지친 내가슴은
그리움 넘어 너에게로 달려가고 있는걸~ 이런게 바로 사랑인 걸까~
사랑은 그런것 모든걸 주어도 아직 다 주지 못한맘에 잠 못드는것
이세상 누구도 알수 없는 매일 그누가 머라해도 너하나만 사랑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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