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드러운 네손길에 이끌리던 그날밤 향기로운 그 입술에 눈을 감았지~
영원하리라 믿었던시간 스쳐가버린 추억이 되고 돌아서 버린 네 뒷모습에
눈물조차 난 흘릴수없어
Na : 아직 기억해 헤어짐이란 우리들만의 애긴 아나라며
난 냉정히 돌아 섰지 그때 놀랐어 나 지금 너무 후회해 널 보낸걸
뜨거 웠던 그 숨결에 내모든 걸 맡기고 향기로운 너의 미소 늘 새로웠어
영원하리라 믿었던 시간 스쳐가 버린 추억이 되고
돌아서버린 네 뒷모습에 용서 조차 난 원할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