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ds

m-flo
앨범 : Planet Shining

あたたかいね 君のその手
아타타카이네 키미노소노테
肩にふれてよ とけるまで
카타니후레테요 토케루마데
言葉さえも出なくなるよ
코토바사에모데나쿠나루요
夜明けの空につれてって
요아케노소라니츠레텟테
ながれにそる船のように
나가레니소루후네노요-니

私の髪に通す指
와타시노카미니토오스유비
静かな夢でおわる前にさらってよ
시즈카나 유메데오와루마에니사랏테요
風にのって
카제니 놋떼
A million years with you only seems like a day
(You know your love takes me away)
夕日がそめる赤い雲を抜けて
(Baby,won't you show me the way)
유-히가소메루아카이쿠모오누케테

夢の終わりにいてほしい
유메노오와리니이떼호시이
近くにいても 遠くにいても
치카쿠니이떼모 토오쿠니이떼모
パズルが解き明かされた日
파즈루가토키아카사레타히
何よりも感じたい その手を…
나니요리모칸지타이 소노테오
Lalalala…

私の手と君の手が
와타시노테토키미노테가
結ぶようにからみ合えば
무스부요-니카라미아에바
不思議な自由がとめどなく
후시기나지유가토메도나쿠
透き通ってス―っと 目覚めだす
스키토옷데스-읏토 메자메다스
今日までこの手で汚した
쿄마데코노테데요고시타

心 体 let it all pass away
코코로 카라다
消えた魂の火ともしに
키에타 타마시노히토모시니
来て欲しいと祈るばかり
키테호시이또 이노루바까리
Lalala 月を夜空にかざって
츠키오요조라니카잣떼
(共にながめてよう)
토모니나가메떼요
涙びたしのこの場所から
나미다비따시노코노바쇼까라
(Baby,won't you steal me away)

夢の終わりにいてほしい
유메노오와리니이떼호시이
近くにいても 遠くにいても
치카쿠니이떼모 토오쿠니이떼모
Baby can't you see かなえてほしい
카나에떼호시이
何よりも感じたい その手を…
나니요리모 칸지따이 소노떼오
Lalalala…

(rap)
3ページ目開き Rorschach,blood,sweat and tears
산빼-지매히라키, 로샤크,블라드,스웻앤 티어즈
I've spilled in the past 記憶逃亡
아이브 시플드 인더 패스트 키오쿠토보
いつか一日が100万年のよう just listen
이츠카이치니치가햐쿠만넨노요
therefor一秒が約11年と半年
이치뵤가야쿠 쥬이치넨또한토시

I be the paraclet mathematically 乱気流のような感情
란키류노요-나칸죠
かけめぐる残像も消してくれる
카케메구루잔조모케시테쿠레루
手のひらの感触 シャンソンを弾奏
테노히라노칸쇼쿠 샹송오오단소
mellifluent verbiage で月面歩行
데게츠멘호-코
あの時あの場所の出来事が残したものは tangible
아노토키아노바쇼노데끼고토가노꼬시타모노와 탠져블

so 説明不用 for you I'd give an arm and a leg
쇼 세츠메후요
電子メール from me predominantly
덴시메-루
聞こえてくるはず my voice かすかに
키코에테쿠루하즈 마이보이스 카스카니

この地球上 minus you,ain't got 果実
코노치큐죠 마니나스유, 에인갓노 카지츠
your whole style's like a 太陽
유어홀스탈즈라이크 타이요
no denial,so 夢かなえよう
노 디나이얼,소 유메카나에요

キャンタンカラス onslaught of 論争と方針
캰탄카라스 온슬롯 오브 론소또 호-신
the most minimal,indivisible 分りきれない
더모스트미니말,인디바이저블 와리키레나이
you and I,that's the quotient
유엔아이, 뎃츠더코션

夢の終わりにいてほしい
유메노오와리니이떼호시이
近くにいても 遠くにいても
치카쿠니이떼모 토오쿠니이떼모
Baby can't you see かなえてほしい
베이비 캔츄시 카나에떼호시이
何よりも感じたい その手を…
나니요리모칸지따이 소노테오..
Lalalala…

해석

따뜻하네 너의 그손
어깨에놓아줘 녹을때까지
말조차도나오질않아
새벽녘의 밤에 데려가줘
바람따라 가는 배처럼
내머리카락을 만지는 손가락
조용한꿈으로 끝나기전에 날 데려가줘요
바람을 타고
해질녘에 물든 빨간 구름을 가로질러
꿈의끝편에 있어줬음해
가까이에 있어도 멀리있어도
퍼즐이 다 꿰어맞쳐줬을때
무엇보다도 느끼고싶어 그손길을..

나의손과너의손이
묶어지듯 엉키면
신기한 자유가 쉴새없이
투명하게 스쳐 잠에서깨
오늘까지이손으로 더렵힌
몸 마음 let it all pass away
꺼진 영혼의 불밝히는곳에서
오길바란다고 기도할뿐이야

달을 밤하늘에 장식하고
(같이바라봐)
눈물에젖은이곳으로부터
(Baby,won't you steal me away)
꿈의끝에있길바래
가까운곳이나 먼곳이나
Baby can't you see 이루게해줘
무엇보다도 느끼고싶은 그 손길을..

페이지삼을 열고,rorschach,blood.sweat and tears
i've spilled in the past 기억이 도망
언젠가 하루가 백만년같으면 just listen
therefor 일초가 약 십일년과 반년
I be the paraclet mathematically 난기류같은 감정
떠도는 잔상도 지워주고있어
손바닥의 감각 샹송을 연주
mellifluent verbiage 에서월면보행
그때그곳에서의일이남긴건 tangible
so 설명이 필요없어 for you I'd give an arm and a leg
전자메일 from me predominantly
아마 들릴꺼야 my voice 희미하게
이 지구상,minus, ain't got no 과실
your whole style's like a 태양
no denial,so 꿈이루자
칸탄카라스, onslaught of 논쟁과 방침
the most minimal,indivisible 쪼갤수없어
you and I,that's the quotien


가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