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지금 뭐해
잠깐만 볼래
근처 작은 카페 안에서
실수였는지 내 맘을
말해버렸네
그 이후론 지금껏
이젠 나도 잘 모르겠어
아무렇지 않는 사이
그럴듯한 친구 사이
넌 내가 어때 보여
하루에도 난 몇 번씩
조용히 창밖을 보다
오지 않는 너를 기다리기만
I said I love you to you
but you just turned away
무슨 말이라도 좀 해봐
니 눈은 말을 해 난
관심도 없다고
그렇게 내 맘은
rest in peace
아무렇지 않는 사이
그럴듯한 친구 사이
넌 내가 어때 보여
하루에도 난 몇 번씩
조용히 창밖을 보다
오지 않는 너를 기다리기만
I said I love you to you
but you just turned away
무슨 말이라도 좀 해봐
니 눈은 말을 해 난
관심도 없다고
그렇게 내 맘은
rest in peace
너도 알았잖아 오래전부터
내 맘 모르진 않았잖아
너는 나만큼 그립지 않대도
그냥 보고싶어 그래
I said I love you to you
but you just turned away
말하지 않아도 알겠어
니 눈은 말을 해 난
관심도 없다고
그렇게 내 맘은
rest in peace
Maybe tomorrow
내게 다시와주면 안 돼
내 욕심이 많았다고
니 눈은 말을 해
난 아니라고
그렇게 내 맘은
rest in peace
그렇게 내 맘은
rest in 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