放て 心に 刻んだ
하나테 코코로노 키자은다
놓아준 마음에 새겨진
夢も 未来さえ 置き去りにして
유메모 미라이사에 오키자리니시테
꿈도 미래조차도 그대로 둔 채
限界など 知らない 意味ない
겐카이나도 시라나이 이미나이
한계같은건 몰라 의미도 없어
この力が 光散らす
코노치카라가 히카리치라스
이 힘이 빛을 흩날릴
その先に 遥かな想いを
소노사키니 하루카나오모이오
그 끝에 멀리 떨어진 마음을
歩いてきた この道を
아루이테키타 코노미치오
걸어온 이 길을
振り返る事しか できないなら
후리카에루코토시카 데키나이나라
되돌아 보는 일 밖에 할 수 없다면
今ここで すべてを壊せる
이마코코데 스베테오코와세루
지금 여기서 모든 것을 부수겠어
暗闇に落ちる 街並み 人はどこまで立ち向かえるの
쿠라야미니오치루마치나미 히토와도코마데타치무카에루노
암흑으로 물든 거리 사람은 어디까지 맞설 수 있을까
加速するその痛みから 誰かをきっと守れるよ
카소쿠스루소노이타미카라다레카오킷토마모레루요
빨라지는 그 아픔에서 누군가를 반드시 지켜내겠어
Looking the prism this planet to search way
Only my railgun can shoot it !
今すぐ
이마스구
지금 바로
体中を 光の 速さで 駆け巡った
카라다쥬오 히카리노 하야사데카케메굿타
몸 속을 빛의 속도로 지나가는
確かな予感
타시카나요칸
분명한 예감
つかめ 望む ものなら 残さず
츠카메노조무 모노나라노코사즈
붙잡아 원하는 것이라면 남기지 말고
輝ける自分らしさで
카가야케루지분라시사데
빛나는 자신으로
信じてるよ あの日の 誓いを
신지테루요 아노히노 치카이오
믿고있어 그날의 맹세를
この瞳に 光る涙
코노히카미니 히카루나미다
이 눈동자에 빛나는 눈물
それさえも 強さになるから
소노사에모츠요사니나루카라
그것 조차도 힘이 되니까
立ち止まると 少しだけ 感じる切なさに
타치토마루토 스코시다케 칸지루세츠나사니
멈춰 서면 조금 느끼는 괴로움에
戸惑うことないなんて 嘘はつかないよ
토마도우코토나이난테우소와츠카나이요
망설이지 않았다는 거짓말은 하지 않아
空に舞うコインが描く 放物線が決める運命
소라니마우코인가에가쿠 호우부츠센가키메루운메이
하늘에서 춤추는 코인이 그리는 포물선이 결정하는 운명
打ち出した答えが今日も 私の胸を駆け巡る
우치다시타코타에가쿄우모 와타시노무네오카케메구루
확실한 대답이 오늘도 나의 가슴을 뛰어다녀
Sparking shining ray awake to desire
Only my railgun can shoot it !
必ず
카나라즈
반드시
貫いていく 戸惑うことなく
츠라메이테이쿠 토마도우코토나쿠
망설임 없이 궤뚫고 나가
傷ついても 走りつずける
키즈츠이테모 하시리츠즈케루
다친다 해도 계속 달려
狙い打てと 煌く視線を
네라이우테토 키라메쿠시센오
노려서 쳐 빛나는 시선을
狂いなく闇を切り裂く
쿠로이나쿠야미오키리사쿠
이상 없이 어둠을 찢어버려
悩みなんて 吹き飛ばせば良い
나야미난테 후키토바세바이이
고민같은건 날려버리는게 좋아
この心が 叫ぶ限り 誰一人邪魔などさせない
코노코코로가 사케부카기리 다레히토리쟈마나도사세나이
이 마음이 말하는 한 그 누구도 방해할 수 없어
儚く舞う 無数の 願いは
하카나쿠마우 무스노 네가이와
덧없이 흩날리는 무수한 소원은
この両手に詰まってゆく
코노료우테니츠맛테유쿠
이 양손에 가득 차올라
切り裂く闇に 見えてくるのは
키리사쿠야미니미에테쿠루노와
갈라진 어둠에서 보이는 것은
重く深く切ない記憶
오모쿠후카이세츠나이키오쿠
무겁고 깊은 안타까운 기억
色褪せてくる現実に揺れる 絶望には負けたくない
이로아세테쿠루켄지츠니유레루 제츠보우니와마케타쿠나이
퇴색한 현실과 흔들리는 절망에는 지고싶지 않아
私が今 私であること 胸を張って
와타시가이마와타시데아루코토무네오하룻테
내가 지금 나인 것이니 가슴을 쭉 펴
全て誇れる
스베테호코레루
전부 자랑할 수 있어
Looking the prism this planet to search way
Only my railgun can shoot it !
今すぐ
이마스구
지금 바로
体中を 光の 速さで 駆け巡った
카라다쥬오 히카리노 하야사데카케메굿타
몸 속을 빛의 속도로 지나가는
確かな予感
타시카나요칸
분명한 예감
放つ 心に 刻んだ
하나츠 코코로니 키자문다
놓아준 마음에 새겼어
夢も 未来さえ 置き去りにして
유메모 미라이사에 오키자리니시테
꿈도 미래조차도 그대로 둔 채
限界など 知らない 意味ない
켄카이나도 시라나이 이미나이
한계같은건 몰라 의미도 없어
この力が 光散らす
코노치카라가 히카리치라스
이 힘이 빛을 흩날릴
その先に 遥かな想いを
소노사키니 하루카나오모이오
그 끝에 멀리 떨어진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