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된 나의 감정에
항아리 속에 가둬 버린
나의 감정에
가득 담은
내 감정 하나하나 죽이고서
내가 만들어낸 미소는
싫어 싫어 또 싫은 눈물
슬피우는 분장을한 피에로 이대로 웃고싶어
꿀꺽 삼킨 내 상처는 아파 아파 말하지마
그렇게되면 이제 너는 절대 깨닫지못하니까
나의 거짓된 사정 울고있는 내 감정
니 판정에 빠져버려 일으킨 내 반정
너의 말한마디가
결국 나를 죽이고
왜 몰라주는거야
너를 향한 마음을
꺼져버린 등불은
켜질리가 없잖아
나는 거짓말
투성이인 사람인걸
개짐이 틀어박힌 나의 가둬진 감정에
적대감을 느껴 남들의 반감을 사
내려오는 동앗줄
이게 썩은건지도 모르고 올라타
몰라 다 지금보다는야 낫겠지만
날이밝아 너가 안한걸로도 좋아
하지만 너가 남긴 상처는 아물지않아
언제나 행복하게 웃는 널 보고난
남겨진 상처만이 더 벌어져
치료도 어려워 말도 할 수가 없어
아파 아파 아파 두 단어만 반복
일생은 언제나 또 돌림노래
지나간 이문상처도 다시 돌려노네
지금 사라진 나는
다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지금 사라진 나는
다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지금 사라진 나는
다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된 나의 감정에
항아리 속데 가둬 버린 나의 감정에
가득 담은 내 감정을 하나하나 죽이고서
내가 만들어낸 미소는 싫어 싫어 또 싫은 눈물
슬피우는 분장을한 피에로 이대로 웃고싶어
꿀꺽 삼킨 내 상처는
아파 아파 가슴으로 만들어낸 내 눈물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