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 at the front door
그녀는 걸어가 in there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아
like she don’t care
sitting like she’s always there
다리 꼬아 유혹해
그 자리 옆에는
늘 비어있었다는 걸
작은 가방 속에 꺼내든 담배
no lighter so i lit the fire for her
I asked her do you want a drink
she said no i don’t want drink
불편했나 봐
자리 옮겨 갈려 했던 그때
내 손을 잡어
she said 왜 벌써
가지마 곁에 있어줘
널 알고 싶어 더 놀아줘
i said yes
서로 웃으며 같이 보며
thought its love
but I’m wrong yea I’m so wrong yea
난 그저 또 다른
어리석은 어장인걸
난 아직 원해 아직 원해
너를 원해 난 잊지 못해
믿질 않아 네 거짓말
잊질 않아 네 미소가
난 아직 원해 아직 원해
너를 원해 난 잊지 못해
믿질 않아 너의 거짓말
잊질 않아 네 미소가
so why are you there
oh why were you there
oh why oh why
넌 내일 같은 자리 있겠지 girl
이 밤이 아무렇지 않은 듯 girl
또 바라보겠지 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