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눈이 부신 날
바람이 불어 오는 날
꿈꾸게 되는 그런 날
싱그러운 향기가 느껴지는 날
수많은 구름 사이로 네게
한참을 걸어왔지
조용히 눈을 감으며 Forever
소중히 간직된
그대 미소 그대 향기
한순간도 잊을 수가 없는 걸
햇살이 눈이 부신 날
달빛이 쏟아 지는 날
꿈꾸게 되는 그런 날
눈부시게 빛나는 네가 서 있고
햇살이 밝아 오는 날
바람이 불어 오는 날
꿈꾸게 되는 그런 날
싱그러운 향기가 느껴지는 날
조금만 더 가까이 왔으면
꿈속에서 나를 찾아와
서로에게 물들어가
그대가 내 맘의 문을 두드려
그대 미소 그대 향기
한순간도 잊을 수가 없는 걸
햇살이 눈이 부신 날
달빛이 쏟아 지는 날
꿈꾸게 되는 그런 날
눈부시게 빛나는 네가 서 있고
햇살이 밝아 오는 날
바람이 불어 오는 날
꿈꾸게 되는 그런 날
싱그러운 향기가 느껴지는 날
햇살이 달빛이
꿈꾸게 되는 그런 날
꿈꾸게 되는 그런 날
조금만 가까이 서로에게 물들어가
햇살이 눈이 부신 날
달빛이 쏟아 지는 날
꿈꾸게 되는 그런 날
눈부시게 빛나는 네가 서 있고
햇살이 밝아 오는 날
바람이 불어 오는 날
꿈꾸게 되는 그런 날
싱그러운 향기가 느껴지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