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 밤
잃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기적 소리만
배 성 노래
가랑~잎이 떨어지~~~는
쓸쓸한 정~~거~~~장
정든 그 사람~을
멀리 보~내~고
나 홀로
섰~~~네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하~는
사나이 가~~슴을
알겠~냐 마~는
기적소~~~리~만
기적 소~~~리만은
내~ 마음~
알고~ 갔~~겠~지
해운대 엘레지
손인호 노래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잊어 내가 운~다
눈물젖은 두만강
김정구 노래
두만~강 푸른물~~에
노 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