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아는 이 없소
보는 이 없소
이 광야에는
날 부르신 곳
그 곳에서 너무
멀리 와 있네
그 때엔 내 심장이
떨리는 심장이
나의 갈 길 알려 주었네
이제 난 어디로
이대로 끝인 듯
멈춰 서야 하나
내가 너를 불렀단다
이끌었단다
지금도 너를 붙들고 있단다
널 향한 온 우주를 향한
뜻을 내가
이룰 것이라
날 아는 이 없소
보는 이 없소
이 광야에는
날 부르신 곳
그 곳에서 너무
멀리 와 있네
그 때엔 내 심장이
떨리는 심장이
나의 갈 길 알려 주었네
이제 난 어디로
이대로 끝인 듯
멈춰 서야 하나
내가 너를 불렀단다
이끌었단다
지금도 너를 붙들고 있단다
널 내 나라의 사람으로
만들어갈 지금 이 곳
내게 가까이 오라
내 길을 깨달아
한 걸음 한 걸음 따라 오너라
널 향한 온 우주를
향한 뜻을 내가
내가 너를 불렀단다
이끌었단다
지금도 너를 붙들고 있단다
널 내 나라의 사람으로
만들어갈 지금 이 곳
내게 가까이 오라
내 길을 깨달아
한 걸음 한 걸음 따라 오너라
널 향한 온 우주를
향한 뜻을 내가
이룰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