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우리가 이별하게 됐을까
아픔 기쁨 함께하던 사이였어 음
사랑하고 이해하던 날들이 꿈이었을까
나를 보며 웃음짓던 너의 얼굴
쉬지 않고 장난치던 너의 모습이
두 눈에 아롱지는데
정말로 날 이해하지 않았니
별들도 너를 보며 얘기해줄 땐
난 널 사랑할꺼야
마음에 담아 둘꺼야
그대 없는 이 밤은 별을 보면서
네가 보고싶다 말하고 있어
그대 없는 이 밤은 별을 보면서
장난이 아니었다 고백하고파
쉬지않고 장난치던 너의 모습이
두 눈에 아롱지는데
정말로 날 이해하지 않았니
별들도 나를 보며 얘기해줄 땐
난 널 사랑할꺼야
마음에 담아 둘꺼야
그대 없는 이 밤은 별을 보면서
네가 보고싶다 말하고 있어
그대 없는 이밤은 별을 보면서
장난이 아니었다 고백하고파
장난이 아니었다 고백하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