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지는 언덕너머 그대 날 바라보고있죠
차마 말 하지 못한 내마음을 이미알고 있었나요
왠지 모르게 우리는 우연처럼 지내왔지만
무지개문 지나 천국에 가도 나의마음 변함없죠
사랑하면 할수록 그대그리워 가슴아파도
이것만을 믿어요 끝이아니란걸
이제야 난 깨달았죠 사랑은 숨길 수 없음을
우연처럼 쉽게 다가온 그대 이젠 운명이 된거죠
사랑하면 할수록 멀어짐이 두렵기만 해도
이것만을 믿어요 끝이 아니란걸
끝이 아니란걸
*우리가 지내온시간들.. 앞으로 같이보낼 시간들..
내겐 정말 소중한추억이 될꺼가타 ~
화이팅~ 하며 오늘하루도 열심히 살아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