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아리

이기찬
앨범 : Indelible Inpression
작사 : 채연
작곡 : 이기찬

안아보고 싶어져요. 어떨까요.두근대는 내가슴과 마주닿은 그 마음 떨고 있겠죠.생각만으로 난 행복해.
나를위해 내려왔죠 내 천사여 외로운밤 지켜보기 안되보여 그 먼길 하느님과 다른 천사 몰래 날 위한 사랑위해 모두 보린거죠
*담아둘 마음은 너무 작은데 그대 사랑은 욕심만큼 받고만 싶어지는 걸 약속해 믿어요 노력할께요
그댈위해 비워둔 이 마은은 작지만 처음이예요
입맞추고 싶어져요 괜찮겠죠 떨고있는 내 입술에 마주 닿은 그 입술 행복해 할런지 궁금해 내마음과 같다면 눈을 감아 주기를
bridge:그대여 감사해 나를 위해 보내주신 그 사랑 모두 다 가슴속에 담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