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당신을 이렇게
사랑하는줄 몰랐어요
어려운 일이 너무 많~아~서
지나온 날 돌아보다가
문득 그대~의 상처가
나보다 큰걸 알았죠
언제나 가까운 곳~에 있었~기에
소중함을 잊었나봐요~
난 당신과 걸~어온 이길을
후회한적 한~번도 없~어요
외롭고 허전한 내~마음 속에
사랑~이란 옷을 입혀 줬으니
아침햇살처~럼 환~하게 웃~는 얼~굴
그런 당~신을 난 사~랑해요
~~~~~%%~~~~
내 곁에 서 있는 당신이
너무나 소~중합니다
우리서~로 마주보~지 말~아~요
둘이 한곳을 바~라봐~요~
난 당신과 걸~어온 이~길을
후회한적 한~번도 없~어요
외롭고 허전한 내~마음속에
사랑이란 옷을 입~혀줬~으니~
아침햇살처~럼 환~하게 웃~는 얼~굴
그런 당신을 난~ 사~랑해요~오~~~
행~복해요 당신이란 이~름만으로
이제 그걸로난 충~분~해~요~~
~~~~~~~&&~~~~~~
솜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