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가 언제쯤이었을까
아득히 멀~게만 느껴져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우린 어떤
의미였었나~
자꾸만 밀려드는
그리움~
네게만 느낄수 있었던
다른 사람에게
내가 흔들려~
네겐 정말 미안해
언젠가 우리
긴 시간 동안
이야기하며 걷던 거릴
너는 기억나니
난 얘기하고
넌 웃어주고
늘 함께 했던
너이기에
너의 소중함을
몰랐지~
어느날 너와 함께
걷던 그 길에
니가 없음을 느낀 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
야이야
그때 그 소중했던
시~간들을~
다시 그 길을 거~닐며
너와 이야기 하고 싶어
보고~ 싶어
널 만나고 싶~어
난 이야기하고
넌 웃어주고
우리 둘만의 세상에서
몰랐었어
니가 그렇게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었는지
있을때 잘할걸
왜 이리
초라해 보이는지
항상 웃어주던
너 없으니까
혼자 이 길을
앞 뒤 모르고 걷고 있어
정말 이제 난
니가 필요해
니가 니가 보고 싶어
정말 정말로
다시 다시 내게로
다시 돌아와
사랑은 영원할 수
없는거라고
하지만 난 그렇게
생각하고 싶지 않아
맨날 똑같은 얘길해도
항상 하하 웃어줬던
너잖아~
다시 내게 돌아와서
한번 웃어봐
이제부터 너를
다시 지켜주고 싶어
난 얘기하고
넌 웃어 주고
그 길 다시 걸으며
크게 웃어봐
어느날 너와 함께
걷던 그 길에
니가 없음을 느낀 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
야이야
그때 그 소중했던
시~간들을~
다시 그 길을 거~닐며
너와 이야기 하고 싶어
보고~ 싶어
널 만나고 싶~어
난 이야기 하고
넌 웃어주고
우리 둘만의 세상에서
그때 그 소중했던
시~간들을~
다시 그 길을 거~닐며
너와 이야기 하고 싶어
보고~ 싶어
널 만나고 싶~어
난 이야기하고
넌 웃어주고
우리 둘만의 세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