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깨운 작은새 내게 다가와
조금한 꿈들을 내게 안기네
날보는 너의 그눈빛
날향한 너의 날개짓
너와 날고만 싶어~
야~야~야~야~
시원한 바람 떨리는 내마음
이젠 나를향해 나를 날리네~
야~야~야~야~
저넓은 바다 그위를 걸으며
닫힌 맘에 문을 활짝열고서
나를향해 나를 날리네~~
날잃은 시간들 이젠 버리고
love is sky 날려보낼께
저파란 하늘로~~~
야~야~야~야~
시원한 바람 떨리는 내마음
이젠 나를향해 나를 날리네~
야~야~야~야~
저넓은 바다 그위를 걸으며
닫힌 맘에 문을 활짝열고서
나를향해 나를 날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