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견딜 수 없었지
사랑이 떠난 후
마음이 아픈 걸
난 잊을 수 없었지
모든 걸 주었던
그대의 사랑을
그러나 어느 새
그대는 나를 잊었고
내가 다가갈 수록
그대는 멀어져 가네
이렇게 쉽게 헤어질
우리 였다면
지난 긴 세월 동안
그리워 하진
않았을 거야
한번쯤 다시 생각해
기다리겠어
그대가 기억하는
나의 옛 모습으로
이렇게 쉽게 헤어질
우리 였다면
지난 긴 세월 동안
그리워 하진
않았을 거야
한번쯤 다시 생각해
기다리겠어
그대가 기억하는
나의 옛 모습으로
난 견딜 수 없었지
사랑이 떠난 후
마음이 아픈 걸
난 잊을 수 없었지
모든 걸 주었던
그대의 사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