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곁에 있는 모든것이 행복인데
멀리서 찾아왔던 나는 외톨이네
내곁에 있는 모든것이 행복인데
멀리서 찾아왔던 나는 외톨이네
낡은 집안구석에서 울고있을 꼬마는
나무꾼과 희망에 기대하는 것 보다는
당장에 현실이 두려워 생각이 올바른
길보다는 차가운 칼을 갈았던 나는
공부보다 슈먼이 학교보다 제자리
내게 있어서 선택할수 있는 사항 구단이
노력해서 자존심을 키워나가 못난이
그속에서 날카로운 마음속에 눈물이
흘러서 오기만 더욱 커져갔었나봐
내 삶은 점점 얼음처럼 차가워만 가
내 주위를 둘러본 후 깨달았던 나야
혼자라고 생각했던 지난 세월들아
힘이 들면 우리 함께 소주한잔 마시고
툭툭 털고 부모님께 오늘 하루에 있는
일들과 사랑의 대화 나누면서 잠이든
동생을 바라봐 이제 조금 알겠어 나
내곁에 있는 모든 것이 행복인데
멀리서 찾아왔던 나는 외톨이네
내곁에 있는 모든 것이 행복인데
멀리서 찾아왔던 나는 외톨이네
멋진 옷과 반짝이는 것들보다는 난
지금 이대로가 행복인데 조금 꺼내어봐
난 바라보고있어
감사하며있어
지금 이대로의 삶을
꿈에 한발짝 딛고 싶어
내곁에 있는 모든것이 행복인데
멀리서 찾아왔던 나는 외톨이네
이제 느낄수 있어. 지금 모습속 행복
날 바라보는 이들과 이겨낼 세상의 고통
세상살며 누구나 아픔을 겪고
혼자서는 힘들지만 너무나 힘겹고
우리 주변 또 주위 요 매서운 추위와
비슷한 차디찬 심히 가족들이
상처를 거두고 오직 사랑과 격려뿐인 그런 그림
만들어 가 함께 나누어 사랑의 힘
너와 나 주고 받어 매일매일
오..격려로 손 뻗어 지금 이대로
내가 덜어줄게 그동안 너무도 멀어서
망설여 접어두었던 마음 열어
펼쳐 사랑의 꽃을 맘껏 꿈처럼 얼어붙은 맘도 금방 녹잖아
벌써 사랑을 나눠 내손을 잡아줘 그대와 나 따뜻한 격려로 하나 되어
그대와 나 지금 이대로 느껴질 love
그대와 나 지금 이대로 행복합니다.
사랑을 줄께
가슴속 너와 나
아픔을 나눠
가슴속 너와나
사랑을 줄게
가슴속 너와나
아픔을 나눠
가슴속 너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