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지음아이(http://www.jieumai.com/)
獨りの夜は深く遠く 君はここにいない
(히토리노 요루와 후카쿠 토-쿠 키미와 코코니 이나이)
혼자만의 밤은 너무 깊고 멀어요, 그대는 여기에 없어요
初めて抱き合った夜も どしゃ降りだったね
(하지메테 다키앗타 요루모 도샤부리닷타네)
처음으로 서로 껴안았던 밤도 비가 많이 내렸었죠…
傘がなくて濡れながら 走った 手をつなぎ…
(카사가 나쿠테 누레나가라 하싯타 테오 츠나기)
우산이 없어서 비에 젖으며, 손을 붙잡고 달렸었죠…
どこまで叫べば 君に屆くの
(도코마데 사케베바 키미니 토도쿠노)
어디까지 외쳐야 그대에게 전해지나요?
胸が裂けるこのままじゃ
(무네가 사케루 코노 마마쟈)
이대로라면 가슴이 터질거 같아요…
奪って連れ去って もう一度見つめて
(우밧테 츠레삿테 모- 이치도 미츠메테)
나를 데리고 가 주세요, 다시 한 번 바라봐 주세요
出逢った意味 まだあるはず
(데앗타 이미 마다 아루하즈)
우리가 만난 의미가 아직 있을거에요
more and more
いつでも君の想いになって 過ごせたと言えるのか
(이츠데모 키미노 오모이니 낫테 스고세타토 이에루노카)
언제나 그대를 생각하며 지낼 수 있었다고 말할 수 있나요?
今頃僕の弱さ氣付いてる
(이마고로 보쿠노 요와사 키즈이테루)
요즘 내 연약함을 느끼고 있어요
ここから動けない
(코코카라 우고케나이)
이곳에서 움직일 수 없어요…
ふたりで育てた秋櫻 窓邊でさいてる…
(후타리데 소다테타 아키자쿠라 마도베데 사이테루)
우리 둘이서 길렀던 코스모스가 창가에 펴 있어요…
どこまで叫べば 時は戾るの
(도코마데 사케베바 토키와 모도루노)
어디까지 외쳐야 시간이 되돌아오나요?
濡れた空が落ちてくる
(누레타 소라가 오치테 쿠루)
젖은 하늘이 내려 와요…
抱きたい觸れたい 赤いくちびる
(다키타이 후레타이 아카이 쿠치비루)
껴안고 싶어요, 빨간 입술을 만지고 싶어요
僕の愛 出せたはず
(보쿠노 아이 다세타하즈)
내 사랑을 표현했을텐데…
more and more
どこまで叫べば 君に屆くの
(도코마데 사케베바 키미니 토도쿠노)
어디까지 외쳐야 그대에게 전해지나요?
雨が僕を突き刺すよ
(아메가 보쿠오 츠키사스요)
비가 나를 아프게 해요…
奪って連れ去って もう一度見つめて
(우밧테 츠레삿테 모- 이치도 미츠메테)
나를 데리고 가 주세요, 다시 한 번 바라봐 주세요
出逢った意味 まだあるはず
(데앗타 이미 마다 아루하즈)
우리가 만난 의미가 아직 있을거에요
どこまで叫べば 時は戾るの
(도코마데 사케케바 토키와 모도루노)
어디까지 외쳐야 시간이 되돌아오나요?
誰か僕を導いて
(다레카 보쿠오 미치비이테)
누군가 나를 이끌어주세요…
抱きたい觸れたい 赤いくちびる
(다키타이 후레타이 아카이 쿠치비루)
껴안고 싶어요, 빨간 입술을 만지고 싶어요
僕の愛 出せたはず
(보쿠노 아이 다세타하즈)
내 사랑을 표현했을텐데…
more an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