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언제 였을까..
온맘을 휘감은 사랑이란 온기를
잃어버린 날이
가슴이 뛰질 않나 나처럼 변한 널
더는 사랑할수가 없을것 같아
너와 내가 만나 추억을 엮은 시간
그게 너무 무거워.. 멈춰 서지만~
너무 사랑한 사람들도 영원할순 없나바..
내가 사랑한다고 믿고있는
너를 볼수가 없어
너를 사랑해 말해 봐도
차갑게 식어버린 너의 가슴엔
나의 눈엔 이슬이 맺혀
눈물이 나~~
여기 어디 있을까
가슴을 쳐바도
사랑이 있던 자리엔 미안함만 남아
마음이 웃질않나 이렇게 녹슬면
나는 용서할수 없을것 같아
너와 내가 만나 마음을 채운 시간
그게 너무 소중해 뺏어보지만
너무 사랑한 사람들도 영원할순 없나바
내가 사랑한다고 믿고 있는
너를 볼수가 없어
너를 사랑해 말해봐도
차갑게 식어버린 너의 가슴엔
나의 눈엔 이슬이 맺혀 눈물이 나~~
내가 어떻게 너를 어떻게
마음에서 오려내겠어
기억의 어디든 사는 널 어떻게 해~~~
아직 사랑한다고 믿고 있는
바보같은 내 사람
제발 무엇도 묻지 말고
차갑게 식어버린 너의 가슴이
데워지도록 날 안아줘~~~
순간² r닌 영원²...♡~